지리산 여여재

가족여행, 촌캉스, 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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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여재에서 좋은 추억 만들고 돌아왔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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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상사를 가기 위해 여여재에 머물렀습니다.
소개말 그대로 꽃잠을 자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.

1박2일이라는 시간이 많이 아쉬울만큼 편안히 지내도록 해 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.

마당에서의 바베큐도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.

공포체험을 하면서 잘 몰랐던 전각의 각 부분의 명칭도 배우고,

체험이 끝나고  방문한 실상사에서 보광전을 실제로 보니  배운만큼 더욱 깊이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.



별이 쏟아질 듯한 밤하늘을 집앞에서 볼 수 있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입니다.



"쉼" 속에 자연의 "충전"을  원하신다면 여여재를 자신있게 추천합니다.



여여재 앞에서 찍은 풍경 사진과 공포체험 경험 하고 나서 실제 보았던 보광전 주심포 사진을 첨부합니다.

 

추신: 편안히 지내고 오도록 도와주신 여여재 한옥민박 주인 내외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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